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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카가미네 린)-SUPER11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4. 10. 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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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 SUPER11 【オリジナルのぼる

가사번역-루다레

 

ほしいものは たったひとつの
보쿠가이마호시이모노와 탓타히토츠노손자이

내가 지금 갖고 싶어하는 것은 가지의 마약

 


どこにけばつかるんだ

도코니이케바미츠카룬다

어디로 가면 찾을 있는 거야
くそれをたないと

하야쿠소레오우타나이토

얼른 그것을 하지 않으면
かをつけてしまいそうだ
다레카오키즈츠케테시마이소우다
누군가를 상처 입혀버릴 거 같아

どこにだってしに

도코니닷테사가시니이쿠

어디에 있어도 찾으러
じゃかないんだ

호카노모노쟈키카나인다

다른 약으로는 효력이 없어
あれがなけりゃきてゆけない
아레가나케랴이키테유케나이

그게 없으면 살아갈 없어
こえてくる かの
키코에테쿠루 다레카노코에가

들리고 있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ほしいものは

보쿠가이마호시이모노와

내가 지금 갖고 싶어하는 것은
たったひとつの

탓타히토츠노손자이

가지의 마약
ったときにづいた
우시낫타토키니키즈이타

잃었을 깨달았어
今日もまためている

쿄우모마타모토메테이루

오늘도 또다시 바라고 있는
という

키미토유우나노손자이

너라는 마약
ごとまれたんだ

코코로고토무시바마레탄다

마음 통째로 좀먹어졌어
ぬほどに
시누호도니

죽을 정도로

 


ハマ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

하마루코토와나이다로우토

빠질 일은 없다는
タカをくくる過去

타카오쿠쿠루카코노카게

깔보는 과거의 그림자
それがじゃれたジャンキ
소레가이마쟈오보레타쟌키-

그게 지금 와서는 마약 중독자야
えたままできだした

히에타마마데아루키다시타

식은 채로 걸었어
やすためのフュエルはない
모야스타메노휴에루와나이

태우기 위한 연료는 없어

視界 いつもの
니지무시카이 이츠모노쇼우죠우사

번지는 시야, 있는 증상이야
えている かの
오보에테이루 다레카노나미다

알고 있는 누군가의 눈물


言葉にはできなかった

코토바니와데키나캇타

말할 수는 없었어
れたいを

무네니카쿠레타오모이오

가슴에 숨겨둔 마음을
自分さえいていた
지분사에아자무이테이타

자신조차 속이고 있었어

 


あのときはわからず かせてしまった後悔

아노토키와와카라즈 이카세테시맛타보쿠노코우카이

그때는 모른 채 보내고 만 내 후회
ひざまづいて もう一度やりしたいのだと
히자마즈이테네가우 모우이치도야리나오시타이노다토

무릎 꿇고 빌어, 한 번 더 다시 하고 싶다고

となりにあった温度 ここにはない
토나리니앗타야와이온도 코코니와나이

곁에 있던 부드러운 온도, 여기에는 없어
れられず 
와스라레즈 키미오사가스

잊지 못하고 너를 찾아


ほしいものは

보쿠가이마호시이모노와

내가 지금 갖고 싶어하는 것은
たったひとつの

탓타히토츠노손자이

가지의 마약
えをめる そのために

후루에루토메루 소노타메니

떨림을 멈추기 위하여
必要
히츠요우다

필요해


今日もまためている

쿄우모마타모토메테이루

오늘도 또다시 바라고 있는
という

키미토유우나노손자이

너라는 마약
ごとまれたんだ

코코로고토무시바마레탄다

마음 통째로 좀먹어졌어
ぬほどに
시누호도니

죽을 정도로

ぬほどに
시누호도니

죽을 정도로

 

 

ほしいものは たったひとりの人間

보쿠가이마호시이모노와 탓타히토리노손자이

내가 지금 갖고 싶어하는 것은 단 한 명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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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종일 광화문에 있었는데 3개로 나뉘었습니다.

울고 있는 사람들, 북적거리는 아이와 부모님, 평화로운 아이와 부모님 외 커플들.

보면서 천국과 지옥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니코카라 온보이스의 태그는 제반니가 2시간만에 만들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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