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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誰か、海を。(누군가 바다를.)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향의 테러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4. 9.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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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いてはくれないか

다레카우미오마이테쿠레나이카

누군가 바다를 뿌려주지 않겠어
ぼくの頭上

보쿠노즈죠우니

머리 위에서
んでゆく太陽

시즌데유쿠사카나토타이요우오

가라앉아가는 물고기와 태양을
びたいのだ

아비타이노다

뒤집어쓰고 싶어

あざやかな未知

아자야카나미치

선명한 미지
いてえる魔法

츠마즈이테키에루마호우

실패해서 사라지는 마법
プレパラしにえる

푸레파라-토고시니미에루

프레파라트 너머로 보이는
ひびれた

히비와레타소라

금이 간 하늘

 

廃墟屋上

하이쿄노오쿠죠우니

폐허의 옥상에
辿綿毛
타도리츠쿠와타게노

다다르는 솜털의

きをかこむ

사사야키오카쿠무

속삭임을 둘러싸는
ぼくらはうた

보쿠라와우타

우리는 노래

灰色地上

하이이로노치죠우니

잿빛의 지상에
られたひかりの

카자라레타히카리노

장식된 빛의
きを

토도로키오마토우

울림을 휘감는
ぼくらは花束

보쿠라와하나타바

우리는 꽃다발

られた

무시라레타츠바사오

떼어 낸 날개를

 

 

ことば

코토바

말은
ふきかえすもなく
후키카에스이키모나쿠

되살아나지도 않고

やかに

아데야카니치루

아름답게 흩어져

海鳥

우미도리

바닷새
きの

미치비키노만나카에

썰물에 한가운데에
つきの

우소츠키노호시

거짓말쟁이의
またたき

마타타키

깜박임
いては

미치비이테와츠키하나시

이끌어서는 뿌리쳐

후네오코구

배를 저어

真夜中

마요나카노우미

한밤중의 바다
残響潮風

잔쿄우노시오카제토

잔향의 바닷바람과
えさかる世界

모에사카루세카이니

활활 타는 세계에
をうずめ

호오오우즈메

뺨을 묻어

 

ひしめくたちの

히시메쿠코에타치노

북적거리는 목소리의
うずまきのただなか

우즈마키노타다나카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をつなぎをくぐる

테오츠나기하리노아메오쿠구루노

손을 잡고 바늘의 비를 빠져나가

れてく絶景

쿠레테쿠젯카이니

저물어가는 정경에
おちてくさまの

오치테쿠사카사마노

떨어지는 거꾸로 된
陽炎とあそび

카게로우토아소비

아지랑이와 놀이
時間るの

지칸토오도루노

시간과 춤춰

 

廃墟屋上

하이쿄노오쿠죠우니

폐허의 옥상에
辿綿毛
타도리츠쿠와타게노

다다르는 솜털의

きをかこむ

사사야키오카쿠무

속삭임을 둘러싸는
ぼくらはうた

보쿠라와우타

우리는 노래

 

灰色地上

하이이로노치죠우니

잿빛의 지상에
られたひかりの

카자라레타히카리노

장식된 빛의
きを

토도로키오마토우

울림을 휘감는
ぼくらは花束

보쿠라와하나타바

우리는 꽃다발

 

 

いてはくれないか

다레카우미오마이테쿠레나이카

누군가 바다를 뿌려주지 않겠어
ぼくらの天井

보쿠라노텐죠우니

우리의 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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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의 테러의 ED입니다.

동화책 같은 색체라 신기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풍의 그림책이 있으면 길 가다가도 멈춰서 보거나 아예 사 버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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