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鏡音リン・レン(카가미네 린・렌)-紅白曼珠沙歌(홍백만주사가)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3. 6. 29. 15:45

본문

반응형


【鏡音リン・レン】紅白曼珠沙歌【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さあさあ 赤か白か
사아사아 아카카시로카
자자, 붉은 것, 하얀 것
好きな方をお選びおくんなんし
스키나호우타오에라비오쿤난시
좋아하는 걸 골라주세요
両方? それは望むところさ
료우호우 소레와노조무토코로사
둘 다? 그건 나도 바라는 거야
わっち 哀れみの言葉や
왓치 아와레미노코토바야
나 말이야 불쌍하게 여기는 말이나
同情なんて大嫌いだ
도우죠우난테다이키라이다
동정 같은 건 정말 싫어해
あんさん 茶番は辞めにして
안상 챠반와야메니시테
당신 속이 뻔히 보이는 건 그만둬
本性 曝け出しちゃいなよ
혼쇼우 사라케다시챠이나요
본성을 죄다 드러내 버려
空と水面の 双子の月が
소라토미나모노 후타고노츠키가
하늘과 수면의 쌍둥이 달이
今宵は特に 別嬪だ
코요이와토쿠니 벳핀다
오늘은 특히 미인이야

さあ始めよう
사아하지메요우
자, 시작하자
淫らに咲かせておくれ
미다라니사카세테오쿠레
추잡하게 피어주렴
赤と白の曼珠紗華
아카토시로노만쥬샤게
붉고 하얀 만주사화
天国へ連れてってあげる
텐고쿠에츠레텟테아게루
천국으로 데려다 줄게
密かに絡めた小指
히소카니카라메타코유비
비밀스럽게 얽힌 새끼손가락
わっち まだ迷っているの
왓치 마다마욧테이루노
나 말이야 아직도 망설이고 있어
夢などもう見ないと決めたのに
유메나도모우미나이토키메타노니
꿈 따위 더는 꾸지 않는다고 정했는데


首筋に刻み合った 永遠の誓いの痕
쿠비스지니키자미앗타 에이엔노치카이노아토
목덜미에 영원을 맹세한 자국이 새겨졌어
’その時’がやって来ても
소노토키가얏테키테모
그때가 온다 해도
絆は解けはしない
키즈나와호토케와시나이
인연은 풀리지 않아
空と水面の 双子の月は
소라토미나모노 후타고노츠키와
하늘과 수면의 쌍둥이 달은
親の名前も 知りやせん
오야노나마에모 시리야센
부모의 이름도 몰라

泣かないで
나카나이데
울지 말렴
凛と咲いていておくれ
린토사이테이테오쿠레
늠름하게 피어주렴
ルビー色の曼珠紗華
루비-이로노만쥬샤게
루비색의 만주사화
涙は似合わないよ 笑って
나미다와니아와나이요 와랏테
우는 건 어울리지 않아, 웃어
籠の外 彼と二人
카고노소토 카노죠토후타리
새장의 밖, 그녀와 함께
どうか君は幸せに
도우카키미와시아와세니
부디 너는 행복하게
後のことは僕に任せてよ
아토노코토와보쿠니마카세테요
뒷일은 나한테 맡겨줘


最後の夜 今日だけは
사이고노요루 쿄우다케와
마지막 밤 오늘만은
二人きりで・・・
후타리키리데
둘이서・・・
強く抱いて
츠요쿠다이테
세게 끌어안아 줘

もっともっと
못토못토
더, 좀 더
可憐に咲かせておくれ
카렌니사카세테오쿠레
가련하게 피어주렴
真珠色の曼珠紗華
신쥬이로노만쥬샤게
진주색의 만주사화
その香りが消えないように
소노카오리가키에나이요우니
그 향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例え遠く離れても
타토에토오쿠하나레테모
설령 멀리 떨어진다 해도
心はいつも一緒さ
코코로와이츠모잇쇼사
마음은 언제나 함께야
君は僕で 僕は君なんだ
키미와보쿠데 보쿠와키미난다
너는 나고 나는 너야
ずっとずっと愛してる・・・
즛토즛토아이시테루
평생 사랑해・・・


これで邪魔者はいなくなった
코레데쟈마모노와이나쿠낫타
이걸로 훼방꾼은 사라졌어

---
おくんなんし(오쿤난시)
→花魁言葉(오이란코토바, 창녀의 말투)중 일부입니다.
ください(쿠다사이) 주세요 같은 부탁하는 말입니다.
혹시 더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해서 초록색 사이트 지식

曼珠紗華(만쥬사게, 만주사화)

→천계(天界)에 핀다고 하는 가공의 꽃 이름, 그런데 실제로 존재함(?)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