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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 KAITO-サンドリヨン(Cendrillon, 상드레용)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숫자로민다

by 루다레 2014. 9. 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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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KAITO】サンドリヨン(Cendrillon)【オリジナル



【びびあん】『サンドリヨン』を二人で歌ってみた【clear】



「サンドリヨン」を歌ってみた【調味料Xグリリ】



『サンドリヨン』歌ってみたけどみんな男です。仕方ないね。(コゲ犬)



【ヲタみん】『サンドリヨン』を歌ってみた【イナカモノ】

가사번역-루다레

 

までだけせて

아사마데오도루유메다케미세테

아침까지 춤추는 꿈만 보여줘
時計魔法

토케이노카네가토쿠마호우

시계의 종소리가 푸는 마법
曖昧指誘階段

아이마이나유비사소우카이단

모호한 손가락으로 유혹하는 계단
三段飛ばしにねていく

산단토바시니하네테이쿠

3계단씩 뛰어 올라가
馬車えてた

바샤노나카데후루에테타

마차 속에서 떨고 있었어
みじめな古着 めくり舞踏

미지메나후루기 메쿠리메구레요루노부토우

비참한 헌 옷과 넘기고 도는 밤의 무도


見知らぬ顔探 くあの

미시라누카오사가스 사사야쿠아노코에가

모르는 얼굴을 찾아서 속삭이는 그 목소리가
めた刃衝きたて すべてをえと

니기리시메타야이바츠키타테 스베테오우바에토

꽉 쥔 칼을 꽂아서 모든 것을 빼앗으라고 하네
みなしご 仮面いて

미나시고츠도우시로 에미카멘니에가이테

고아가 모인 성, 미소를 가면에 그려서
りのしみさえ 熾天使セラフ)

이츠와리노이츠쿠시사에 하네데츠츠무세루후

허구의 자애조차 날개로 감싸는 치품천사

 


けてじる硝子

하이노나카데아카쿠토케테마지루가라스노쿠츠

속에서 빨갛게 녹아서 섞이는 유리구두
今更えているの

이마사라카에루후루에테이루노

이제 와 돌아간다고 떨고 있어
あなたがをやる時計

아나타가메오야루토케이

당신이 눈길을 보내는 시계
るスロけて

쿠츠누기오도루스로-푸누케테

구두를 벗고 춤추는 슬로프를 빠져나가서
までびる

노도마데노비루유비노사키데

목까지 뻗는 손끝으로
すくう雫口付けて

스쿠우시즈쿠쿠치즈케테

떠내는 물방울에 입맞춤해서
衝動 背骨けていく刹那
하시루쇼우도우 세보네누케테이쿠세츠나

달리는 충동이 등뼈로 빠져나가는 찰나

 

らさないで あなたにひざまずき

카네와나라사나이데 아나타니히자마즈키

종은 울리지 말아줘, 당신께 무릎 꿇어
まだダメとんだ右手すサヨナラ

마다다메토사켄다미기테가 츠키사스사요나라

아직 안 된다고 외친 오른손이 꽂은 작별인사
せない硝煙香水にまとう

케세나이쇼우엔오코우스이니마토우히메

지워지지 않는 화약의 연기를 향수로 휘감는 공주
瞳僕った 仮面ごと

츠요이히토미보쿠노코옷타 카멘고토우치누쿠

강렬한 눈은 내 얼어붙은 가면 통째로 꿰뚫어


にあなたの吐息

이마모미미니아나타노토이키가

지금도 귀에는 당신의 한숨이
さるの

츠키사사루노토오이유메

꽂히는 머나먼
ステンドグラスごし

스텐도구라스고시히카루츠키가

스텐인드 글라스 너머로 빛나는 달이
にかぶせたベ

키미니카부세타베-

네게 씌운 베일


ドレスいて ティアラはてて

도레스히자데사이테 티아라와나게스테테

드레스를 무릎 기장으로 찢고 티아라는 내팽개쳐
つめあう 火花

미츠메아우히토미토히토미가 히바나오하나츠

마주 보는 눈동자와 눈동자가 불꽃을 튀기네
あげかれあう

코도쿠나타마시이가호노오아게히카레아우

고독한 영혼이 불꽃을 내며 이끌려
そのすくえないなら まるで一人遊

소노나미다스쿠에나이나라 마루데히토리아소비

그 눈물을 구할 수 없다면 마치 혼자 놀기
まれ あなたにいしれて

토키요토마레이마와 아나타니요시시레테

시간아 멈춰라, 지금은 당신께 취해서
れる鼓動一つを けてたい

유레루코우도우히토츠히토츠오 키자미츠케테타이

요동치는 고동 하나하나 새기고 싶어
とどまれ けるまりに

토도마레아츠쿠누레루 우치츠케루타카마리니

머물러서 뜨겁게 젖고 부딪치는 고조에
これ以上けないよ まるで御伽噺(フェアリィテイル)

코레이죠우와우고케나이요 마루데헤아리테이루

이 이상은 움직일 수 없어, 마치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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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앙 씨와 클리어 씨의 동화는 비비앙 씨, 그러니까 공주님이 짱 이케멘입니다.

구리리 씨와 조미료 씨의 동화는 제왕VS여제ㅋㅋ

코게이누 씨와 뭇치 씨;;; 두 분 다 남자입니다.

오타밍 씨와 이나카모노 씨 정말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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