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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水晶の鳥(수정의 새)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뜨는카이토

by 루다레 2014. 8.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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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でオレジナル】水晶

가사번역-루다레

 

月惑耳元れを

츠키마토우요루가미미모토데히카리노유레오사사야키우타우

달이 망설이는 밤이 귓가에서 빛의 흔들림을 속삭이며 노래해
こうりたいうだけなら にだって

코우아리타이 토네가우다케나라 다레니닷테데키루

이렇게 있고 싶다고 바랄 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어」

ヒトの理想ってられたしいだけで

히토노리소우오카타돗테츠쿠라레타하네와우츠쿠시이다케데

사람의 이상을 본떠서 만든 날개는 아름답기만 할 뿐이라
ヒトはのような自由などんではいけない

히토와토리노요우나지유우나도 노존데와이케나이

사람은 새와 같은 자유 따위 바라서는 안 돼?

 

しみつ、眩暈せ 砂漠んで

카나시미히토츠 메마이니마카세 긴노사바쿠오톤데이쿠
슬픈 하나, 현기증에 맡겨서 은색 사막을 날아가

っている

친모쿠노소라니스리노츠기노카제오맛테이루

침목의 하늘이 되어 다음 바람을 기다리고 있어

んでいる

다레카 욘데이루

누군가 부르고 있어

 

 

時褪せるしてはつけられないりをした言葉

토키아세루쿠모가카쿠시테와미츠케라레나이후리오시타코토바

시간이 퇴색한 구름이 감춰서 찾을 수 없는 척을 한 말
けたヒトならもうんでいる

네가이츠즈케타히토나라 모우토리토토모니톤데이루 토

끊임없이 바란 사람이라면 이미 새와 함께 날고 있어」

 

らし 静寂

스키토오루하네와카게오치라시 호시노시지마오타다요이이쿠
투명한 날개는 그림자를 어지럽혀서 별의 정적을 떠돌고 있어

るほどに繊細焔探して

코오루호도니센사이나요루노호무라사가시테

얼 정도로 섬세한 밤의 불꽃을 찾아서

ざかる

토오자카루코에

멀어지는 목소리

 

 

そうりたい、とうことさえ めてしまったには

소우아리타이 토네가우코토사에 야메테시맛타와타시니와
그리 있고 싶다고 바라는 것조차 그만둔 내게는

最初からのような自由などしくなかった

사이쇼카라토리노요우나지유우나도후사와시쿠나캇타

처음부터 새와 같은 자유 따위 어울리지 않았어

 

しみつ、眩暈せ 砂漠んで

카나시미히토츠 메마이니마카세 긴노사바쿠오톤데이쿠
슬픈 하나, 현기증에 맡겨서 은색 사막을 날아가

っている

친모쿠노소라니스리노츠기노카제오맛테이루

침목의 하늘이 되어 다음 바람을 기다리고 있어

らし 静寂

스키토오루하네와카게오치라시 호시노시지마오타다요이이쿠
투명한 날개는 그림자를 어지럽혀서 별의 정적을 떠돌고 있어

るほどに繊細れて、けた

코오루호도니센사이나요루노호무라니후레테 토케타

얼 정도로 섬세한 밤의 불꽃에 닿아서 녹았어

 

---

의자가 위험한 상태.

의자를 사야 하는데 일단 나는 몇 년 전의 일을 후회하고 있다.

그때 좌식 책상을 샀다면 그냥 맨바닥에 앉아도 되었을 텐데.

괜히 다리 길어서 입식이어야 한다는 개소리나 하고.

그 놈의 중2병만 오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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