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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サクラサク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8. 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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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サクラサク【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サクラ季節は れの季節じゃなくて

사쿠라사쿠키세츠와 와카레노키세츠쟈나쿠테

벚꽃 피는 계절은 이별의 계절이 아니라
しい世界 はじまりのなんだ

아타라시이세카이노 하지마리노아이즈난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 신호야

 

 

れたこのも 見慣れた風景

아루키나레타코노미치모 미나레타후우케이모

알고 있는 길도, 봐온 풍경도
きみとふたりでけばそこは 虹色景色わる

키미토후타리데아루케바소코와 니지이로노케시키니카와루

너와 둘이서 걸으면 그곳은 무지개색의 풍경으로 변해
きみの笑顔はまぶしくて つ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키미노에가오와마부시쿠테 미츠메루코토가데키나캇타

미소는 눈부셔서 바라보는 불가능했어
きみのかじかんだを めてあげられなかった

키미노카지칸다테오 아타타메테아게라레나캇타

네 곱은 손을 따뜻하게 해주지 못했어

いときも きたいときも

츠라이토키모 나키타이토키모

괴로울 때도, 울고 싶을 때도
って んできた

테오토리앗테 마에니스슨데키타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갔어
しい自分 うために

아타라시이지분니 데아우타메니

새로운 자신을 만나기 위하여

 

サクラ季節は れの季節じゃなくて

사쿠라사쿠키세츠와 와카레노키세츠쟈나쿠테

벚꽃 피는 계절은 이별의 계절이 아니라
しい世界 はじまりのなんだ

아타라시이세카이노 하지마리노아이즈난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 신호야

きみとふたりで ごした時間

키미토후타리데 스고시타지칸와

너와 둘이서 보낸 시간은
かけがえのないに わってゆくだろう

카케가에노나이오모이데니 카왓테유쿠다로우

둘도 없이 소중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

 

 

ふときみをると 不安そうなをしていた
카에리미치후토키미오미루토 후안소우나카오오시테이타

귀갓길 문득 너를 보니까 불안한 듯해 보였어

でもぼくはそんなきみに 言葉をかけられなかった

데모보쿠와손나키미니 코토바오카케라레나캇타

하지만 나는 그런 네게 아무 말도 해주지 못했어

しいときも しいときも

카나시이토키모 쿠루시이토키모

슬플 때도, 고통스러울 때도
きみはぼくのそばに いてくれた

키미와보쿠노소바니 이테쿠레타

너는 곁에 있어줬어
どんなも 二人ならえてゆける

돈나카베모 후타리나라노리코에테유케루

어떤 벽도 둘이라면 극복해갈 수 있어

 

サクラ季節は サヨナラの季節じゃなくて

사쿠라사쿠키세츠와 사요나라노키세츠쟈나쿠테

벚꽃이 피는 계절은 작별의 계절이 아니라
これからのの はじまりのなんだ

코레카라노미라이노 하지마리노아이즈난다

앞으로의 미래의 시작 신호야
きみとふたりで じたいは

키미토후타리데 칸지타오모이와

너와 둘이서 느낀 마음은
かけがえのないに わってゆくだろう

카케가에노나이오모이데니 카왓테유쿠다로우

둘도 없이 소중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

 

不安に しつぶされそうになっても

후안야코도쿠니 오시츠부사레소우니낫테모

불안이나 고독에 짓뭉개질 거 같아도
きみのことうことで えてきたんだ
키미노코토오모우코토데 노리코에테키탄다

너를 생각하는 것으로 극복해왔어

きみがくれた 希望 いをんで

키미가쿠레타 유우키야키보우 오모이오무네니키잔데

네가 용기나 희망, 마음을 가슴에 새겨서
いつかまたふたりで あのころのように―――

이츠카마타후타리데 아노코로노요우니

언젠가 또다시 둘이서 그 시절처럼―――

 

サクラサク―――

사쿠라사쿠

벚꽃 피어나―――

 

 

サクラ季節は れの季節じゃなくて

사쿠라사쿠키세츠와 와카레노키세츠쟈나쿠테

벚꽃 피는 계절은 이별의 계절이 아니라
しい世界 はじまりのなんだ

아타라시이세카이노 하지마리노아이즈난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 신호야

きみとふたりで ごした時間

키미토후타리데 스고시타지칸와

너와 둘이서 보낸 시간은
かけがえのないに わってゆくだろう

카케가에노나이오모이데니 카왓테유쿠다로우

둘도 없이 소중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

サクラ季節は サヨナラの季節じゃなくて

사쿠라사쿠키세츠와 사요나라노키세츠쟈나쿠테

벚꽃이 피는 계절은 작별의 계절이 아니라
これからの はじまりのなんだ

코레카라노미라이노 하지마리노아이즈난다

앞으로의 미래의 시작 신호야
きみとふたりで じたいは

키미토후타리데 칸지타오모이와

너와 둘이서 느낀 마음은
かけがえのないに わってゆくだろう

카케가에노나이오모이데니 카왓테유쿠다로우

둘도 없이 소중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

 

サクラサク―――

사쿠라사쿠

벚꽃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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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 때 맞춤법 같은 거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 거 교육 안 하는 학교 다녀서.

늘 맞춤법 잘 맞추라고 하면서 딱히 누군가가 가르쳐준 적이 없어서.

애초에 한 번이라도 가르쳐줬으면 말을 안 하지만, 가르쳐준 적 없으면서 문제로 삼지 않았으면.

그냥 국어 때 가장 짜증난 건 나는 얘가 화났다고 느끼는데 정답은 그게 아니었다는 병맛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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