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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村芽衣子(나카무라 메이코)-drizzle 가사번역, 듣기

번역해제이팝/위와비슷한곡

by 루다레 2013. 4. 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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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騒がしい日が 落ち着くころには
사와가시이히가 오치츠쿠코로니와
뒤숭숭한 하루가 진정될 때에는
空の景色も ゆらゆら変わるの
소라노케시키모 유라유라카와루노
하늘의 경치도 흔들흔들 변하지
少し淀んだ 私のこの瞳じゃ
스코시요돈다 와타시노코모메쟈
살짝 생기 없는 내 이런 눈으로는
明るいものは 眩しすぎたんだよ
아카루이모노와 마부시스기탄다요
환한 것은 너무나 눈부셨어


あなたの瞳には なにが映ったの?
아나타노메니와 나니가우츳타노
당신의 눈에는 뭐가 비쳤어?
私の瞳には 映らない何か
와타시노메니와 우츠라나이나니카
내 눈으로는 비치지 않는 무언가
真っ白カーテン 目隠しするように
맛시로카-틴 메카쿠시스루요우니
새하얀 커튼, 눈을 가리듯
私の視界 閉じ込めてゆくの
와타시노시카이 토지코메테유쿠노
내 시야를 가둬버려
静かに雨が 窓を濡らしてく
타시카니아메가 마도오누루시테쿠
확인할 것도 없이 비가 창문을 적셔가
まるで世界が終わるのようだ
마루데세카이가오와루노요우다
마치 세계가 끝나는 거 같아

遠くに見えてる 七色は
토오쿠니미에테루 나나이로와
저 멀리서 보이는 일곱 빛깔은
どうしてだろう さみしくって
도우시테다로우 사미시쿳테
왜 그런 거지? 외로워서
どこか遠くて 届かない
도코카니토오쿠테 토도카나이
어딘가가 생각보다 멀어서 닿지 않아
明日にはもう雨は止むだろう
아시타니와모우아메와야무다로우
내일에는 이미 비가 멎어있겠지


長すぎる闇 遠くの空には
나가스기루야미 토오쿠노소라니와
너무나 긴 어둠, 저 멀리에 있는 하늘에는
ちぎれ雲がさ ふわふわ浮かぶの
치기레구모가사 후와후와우카부노
조각구름이 두둥실 떠올라
降り続いてる 静かな雨たち
후리츠즈이테루 타시카나아메타치
계속 퍼붓고 있는 의심할 필요 없는 비들
私の瞳にも 一筋こぼれた
와타시노메니모 히토스지코보레타
내 눈에도 한 줄기 새어 나왔어
あなたの親指 頬へ涙へと
아타나노오야유비 호오에나미다에토
당신의 엄지손가락, 뺨으로 눈물로
たくさんの不安拭ってくれる
타쿠상노후안누굿테쿠레루
수많은 불안을 닦아줘

呆れたように 息落とす
아키레타요우니 이키오토스
어이없다는 듯 한숨을 내셔
どうしてだろう 求めてる
도우시테다로우 모토메테루
왜 그런 거지? 바라고 있어
優しい居場所を その声を
야사시이이바쇼오 소노코에오
편안한 내가 있을 곳을, 그 목소리를
捨てきれずに今もここにいる
스테키레즈니이마모코코니이루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여기에 있어

きっとまだ 待っている
킷토마다 맛테이루
틀림없이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
信じたい だからこそ
신지타이 다카라코소
믿고 싶어, 그러니까 말이야
手をかけた ドアノブに
테오카케타 도아노부니
손을 얹은 문고리에
ひとりだけ ただひとり 祈りを込めて…
히토리다케 타다히토리 이노리오코메테
나 홀로, 그냥 나 혼자서 소원을 담아서…


少し覗いた 太陽で
스코시노조이타 타이요우데
살짝 엿본 태양으로
水たまりが反射する
미즈타마리가한샤스루
물구덩이가 반사해
ああ ひとりじゃない この瞳には
아아 히토리쟈나이 코노메니와
아, 나는 혼자가 아니야 이 눈에는
暖かくて優しい光
아타타쿠테야사시이히카리
따스하고 부드러운 빛
雨雲は去り 見渡せば
아메구모와사리 미와타세바
비구름이 지나가고 멀리 내다보면
知らなかった世界がある
시라나캇타세카이가아루
상상치도 못하던 세계가 있어
遠くに見えてた 七色は
토오쿠니미에테타 나나이로와
저 멀리서 보이던 일곱 빛깔은
こんな近く 高く咲いていた
콘나니치카쿠 타카쿠후이테이타
이렇게나 가까이 높게 솟아올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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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zzle-이슬비, 보슬비, 가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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